워싱턴 DC에서 1일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져 노동자 5명이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에서 북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브라잇우드 팍 지역에 건설되던 5층 건물이 완전히 붕괴했다. 이로 인해 현장 건설노동자 5명이 무너진 건물에 매몰됐다가 이중 4명은 출동한 구조대에 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1명도 추후 구조됐다. 이날 무너져 내린 건물에서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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