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배우 김정현, 소속사와 갈등 본격화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5-12 10:10:48

김정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생활 노출과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김정현(31)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히자 해당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반박에 나서면서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김정현의 개인 홍보를 담당하는 홍보사 스토리라임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서상 전속 계약 기간이 이날 만료됐다"며 "지금부터는 실추된 명예와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측은 오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시간' 캐스팅 전부터 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해왔음에도 스케줄을 강행하고 소속 배우를 보호하지 않았으며, 폐업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김정현에 대해서만 계약 만료 관련 이슈를 언론에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침묵을 유지한 것은 "김정현이 '시간' 하차와 관련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고 도의적인 미안함이 있었던 소속사에 대한 배려였다"고 설명하면서 추후 계약 기간에 대한 이의 제기, 명예훼손, 사실과 다른 이야기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입장을 내고 "김정현 측의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주장은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 있어 김정현을 제외한 소속 배우 6명은 전속 기간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합의 하에 원만히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에 대해서만 계약 만료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계약 기간 중 사적인 이유로 11개월 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했기에 다른 절차로 계약 종료 및 해지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정현은 지난 3월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만료를 주장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왔으며 탬퍼링(사전 접촉) 위반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연예중재기구의 판단을 받기 위해 진정서를 제출했고 원만히 해결하려 노력해왔다"고 해명했다.

앞서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달 김정현이 2018년 주연을 맡았던 MBC TV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및 촬영장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의 접촉을 거부하다 결국 중도에 하차했으며, 이는 당시 연인 관계였던 배우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김정현 측은 서예지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이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고,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며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연합뉴스>

배우 김정현, 소속사와 갈등 본격화
배우 김정현, 소속사와 갈등 본격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한국 선원 6명 포함 20여명 탑승…"인명피해 없어"  폭 39㎞ 호르무즈에 관심…"세계 석유 20% 수송" (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갇힌 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