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위로 ‘핑크문(Pink moon)’이 떠오르고 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날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 하고, 4월의 슈퍼문은 북미지역에 분홍색 꽃잔디가 만개하는시기라 핑크문으로 불린다. 뉴욕=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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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위로 ‘핑크문(Pink moon)’이 떠오르고 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날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 하고, 4월의 슈퍼문은 북미지역에 분홍색 꽃잔디가 만개하는시기라 핑크문으로 불린다. 뉴욕=UPI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