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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배터리 잡페어 우천에도 200명 몰려

미국뉴스 | 경제 | 2021-04-26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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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건설중인 배터리 생산 자회사인 SK 배터리 아메리카(SKBA)가 내년 초 제1공장 본격 생산에 대비해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SK배터리 아메리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커머스 소재 레이니어텍 칼리지 잭슨 캠퍼스에서 직원 모집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부터 세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생산직 직원 채용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SKBA는 생산에서 품질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물류, 재정, 인력관리 등 공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일자리에 지원할 유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 

이날 찹페어 장소인 레이니어텍 칼리지 잭슨 캠퍼스에 들어선 차량은 드라이브스루로 안내에 따라 등록을 마친 후 주차장 차량안에서 대기를 하다 본인 차례가 되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 각 분야별로 대면으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SKBA는 오는 30일 오전10시-오후4시 사이 애슨스시 조지아 퀵스타트 훈련센터에서 2차 잡페어를 연다. 지원자는 이력서를 지참해야 한다.

황준호 SKBA 법인장은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회사가 계획대로 나아가도록 조지아인들이 많은 지원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지역에서 다시 직원을 채용해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지역개발에 공헌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SKBA 김정훈 홍보매니저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200여명 몰려 나름 성황리에 잘 끝냈다”며 “다음 주말에도 다시 잡페어가 열리는 만큼 양질의 근로자를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 배터리에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이메일skba.hr@sk.com 을 통해 지원할 수도 있다. 박요셉 기자

SK 배터리 잡페어 우천에도 200명 몰려
SK배터리 아메리카는 24일 커머스시 레이니어텍 칼리지 잭슨캠퍼스에서 생산직 직원 채용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잡페어를 실시했다. 지원자들은 차량을 타고 등록한 후 주차장에서 대기하다 각 분야별로 실내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SK 배터리 잡페어 우천에도 200명 몰려
SK 배터리 잡페어 우천에도 2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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