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피난처 도시’ 이민자 보호 허용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1-04-12 10:10:11

이민자,허용,피난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당국의 불체 신분 이민자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들이 이민자들을 계속 보호할 수 있다는 결정이 나왔다.

 

연방 법무부는 연방 당국이 지자체 경찰의 이민 단속 협조를 강요하지 못하도록 한 연방 법원의 판결에 대한 항소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와 센트럴폴스 등 2개 도시 시정부가 지난 2018년 8월 연방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이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연방 법무부의 치안 그랜트를 받은 지자체들은 경찰이 연방 이민법 집행을 도와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고, 이른바 ‘피난처 도시’에 속했던 이들 2개 시정부는 이에 반발해 이 지역 경찰이 이민자 신분 수감자 정보를 연방 당국과 공유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시정부는 연방 당국이 피난처 도시에 이민자 단속 협조를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고, 이에 연방 지법과 제1 연방항소법원은 이들 두 도시의 손을 들어주는 결정을 했다.

 

이에 트럼프 정부 당시 연방 법무부가 다시 항소를 했으나 이번에 바이든 정부의 법무부는 이같은 항소를 취하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결정과 관련, 호르헤 엘로자 프로비던스 시장은 “연방 법원이 연방 당국의 불법적 이민 단속 협조 요구를 허용치 않키로 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비던스는 연방 당국의 불법 관행에 맞서 이민자 보호도시로서의 역할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난처 도시’ 이민자 보호 허용
 지난 10일 텍사스주 앨패소에서 미국내 1,100만 불체 이민자 구제를 위한 이민개혁을 촉구하는‘우리가 1,100만이다’ 캠페인 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