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김시우 “빨라진 그린이 나는 좋다”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4-09 10:10:39

김시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로 공동 8위 출발,

잉글랜드 저스틴 로즈 2위와 4타차 단독선두 나서

 

김시우 “빨라진 그린이 나는 좋다”
 제85회 매스터스 첫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시우가 1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

 

김시우(26)가 제85회 매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시우는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오전 6시 45분 현재 선두에 5타 뒤진 8위를 달리고 있는 김시우는 다섯 번째 출전한 매스터스에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2017년부터 5년 연속 ‘명인 열전’ 매스터스에 나온 김시우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19년 공동 21위다.

 

김시우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지난해 대회와는 코스 상태가 매우 다르다”며 “작년에 그린이 비교적 부드러웠다면 올해는 매우 딱딱하고 그린 스피드도 빨라졌다”고 평가했다.

 

해마다 4월에 열리는 매스터스는 2020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934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11월에 개최됐다.

 

김시우는 “5개월 전 대회와 비교해 그린 스피드가 빨라졌지만 나는 빠른 그린을 좋아한다”며 “초반 9개 홀을 잘 마친 것이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순항한 김시우는 후반 들어 1타를 잃었지만 첫날 언더파 점수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오늘 전체적으로 괜찮았다”며 “평정심을 잃지 않고 매 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유지했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그는 특히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11∼13번 홀인 ‘아멘 코너’에서 11번 홀(파4) 보기 이후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155야드 12번 홀(파3)에서는 약 6m 버디 퍼트를 넣었고, 13번 홀(파5)에서는 약 4m 이글 퍼트가 아깝게 빗나갔다.

 

한때 3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던 김시우는 15번 홀(파5)에서 그린 주위 칩샷이 그린 위를 굴러 물에 빠지는 바람에 1타를 잃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7언더파로 2위와 4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안녕하세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국경 난민신청 이민자 ‘추방 직행’

트럼프, 절차 간소화 망명심사 대수술 예고 “입국 1년 뒤 신청시인터뷰 없이도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속도’
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속도’

동포청, 후속조치 본격화면허 갱신·휴대폰 인증 등민원 범정부 협의체 가동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

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 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고물가에 서민층 식량 수급 불안 급증’
‘고물가에 서민층 식량 수급 불안 급증’

■ 뉴욕 연은 조사 발표‘K자형’양극화 심화식량부족 가구 증가세가계지출에 저축 인출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충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1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은‘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등 반영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옆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

고층 노인아파트서 80대 한인 추락사

15층 건물 뒤 주차장서 경찰 “모든 가능성 수사” 한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층 노인아파트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지역사회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