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제프 던컨 부주지사 재선 도전하지 않을듯

지역뉴스 | 정치 | 2021-04-08 13:13:30

던컨,부주지사,재선 도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정계 서열 2인자인 제프 던컨(사진) 부주지사가 내년도 재선을 위한 선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8일 AJC가 보도했다.

이 측근은 대신 던컨 부주지사가 트럼프 이후 시대 공화당의 골격을 다시 짜는 ‘GOP2.0’ 운동에 더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던컨은 지난 몇 달간 재선 출마 포기를 시사해왔지만 공식적으로 이를 말한 적은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측근은 던컨이 최종적으로 결심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대부분의 공화당 인사들이 트럼프 편에 서거나 트럼프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던컨은 홀로 트럼프는 물론 당의 고위층들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심지어 새 투표법을 논의하는 상원 회의 시 사회를 거부하기도 했다. 

던컨은 공화당 정치에 대한 빅텐트의 비전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최근에 ‘더 나은 길’을 주장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독립적인 단체를 세우는 행보를 보였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포사이스카운티에서 주하원의원 3선을 지낸 던컨은 2018년 부주지사직에 도전해 당내 경선에서 데이빗 쉐퍼를 이기고 본선에서 민주당 새라 릭스 아미코를 누르고 당선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측근으로 자리매김한 던컨은 지난해 켈리 뢰플러 전 상원의원을가장 먼저 지지했다. 하지만 광범위한 선거부정이 있었다는 트럼프의 거짓주장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반박하며 공화당 내 많은 인사들과 멀어졌다.

던컨이 아직 명확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여러 공화당 인사들이 부주지사직 도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주상원 스티브 구치, 버트 존스, 버치 밀러 의원과 공화당 활동가 진 시버 등이 바로 그들이다. 민주당 에릭 앨런 주하원의원도 지난주 부주지사직 도전을 발표했다. 박요셉 기자

제프 던컨 부주지사 재선 도전하지 않을듯
제프 던컨 부주지사 재선 도전하지 않을듯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