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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애니메이터들 ‘최고의 시각효과상’

미주한인 | 사회 | 2021-04-08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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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효과를 활용해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한 애니메니터에 한인 2명이 뽑혔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울’(Soul)의 크리에이티브팀에서 활약한 장호석 세트 익스텐션 테크니컬 디렉터와 조성연 라이팅 아티스트가 주역들이다. 이들은 피터 로, 프랭크 태이와 함께 비주얼 이펙트 소사이어티가 19회째 개최한 VES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장편영화 부분 창작배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한 디즈니 애니메니션 ‘소울’은 뉴욕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세계와 영혼의 세계가 배경인 영화로 특히 영혼의 세계는 비주얼과 테크닉이 뛰어나다.

 

영혼의 세계인 ‘머나먼 저 세상’을 담당해 아티스틱 판타지를 기술로 해결한 사람이 장호석 세트 익스텐션 테크니컬 디렉터이다.

 

특히 영화 속 뉴욕 도심에 등장한 한국어 간판 Hosuk’s 호호만두의 주인장이기도 하다. 자신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자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음식인 만두를 따서 만들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호석씨는 서울시립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사반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에서 시각효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특수효과 아티스트로 일하다가 2013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발탁됐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비롯해 ‘굿 다이노서’(Good Cinosaur) ‘토이 스토리 4’(Toy Story 4) 등에 참여했다.

 

‘소울’에서 마스터 라이팅을 담당한 조성연 애니메이터는 태어나기 전 세상을 조명 세팅 작업으로 상상의 장소가 되기 만들었다.

 

조성연씨는 홍익대 미대와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졸업 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라이팅 디자이너로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s Inc.)부터 ‘코코’(Coco) 등 수많은 픽사 작품에 참여했고 ‘산수’(Sansu)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홈페이지 hellosansu.com

 

<하은선 기자>

 

한인 애니메이터들 ‘최고의 시각효과상’
비주얼 이펙트 소사이어티가 개최한 제19회 VES 어워즈에서‘소울: Your Seminar’로 창작 배경 부문을 수상한 4명의 애니메이터들. 아래줄 맨 왼쪽이 장호석씨, 맨 오른쪽이 조성연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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