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처벌 강화 추진

지역뉴스 | 사회 | 2021-02-19 11:11:03

핸즈프리법 처벌 강화,첫 위반자도 벌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첫 위반자 예외없이 50달러 벌금

앞유리에 셀폰 부착 허용 법안도

 

조지아 주의회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는 핸즈프리법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 주하원 공공안전 및 국토안보위원회는 휴대폰을 사용하다 적발된 첫 위반자가 벌금을피할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법안 HB247을 의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2018년 제정된 조지아주 핸즈프리법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운전 중 셀폰이나 무선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첫 위반자의 경우 차량용 마운트 혹은 핸즈프리 기기를 구입한 영수증을 법원에 제출하면 판사의 재량으로 벌금을 면제해줄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뒀다. 운전자가 앞으로 법을 준수하겠다는 것을 증명하면 처벌을 하지 않는 조항이다.

이 예외조항을 이용해 벌금을 피한 조지아주 전체적인 숫자는 파악할 수 없다. 그러나 AJC 보도에 의하면 애틀랜타시에서만 2019년 한 해에 7,500여건이 핸즈프리 기기 구입 영수증으로 벌금을 면제받았다.

HB247은 이 예외조항을 삭제했다. 현행법은 첫 위반자의 벌금을 50달러로 규정했지만 판사의 재량에 따라 낮출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새 법안은 첫 위반자 모두에게 예외없이 50달러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주하원은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운전자에게 앞유리에 셀폰 혹은 다른 전자기기를 올려놓을수 있도록 허용하는 HB165를 심사한다. 현행법은 앞유리에 투명한 스티커를 제외하고 무엇인가를 부착하면 불법이다. 시야를 방해하지만 않으면 앞유리에 셀폰을 부착하도록 허용해 운전 중 셀폰 사용을 줄이겠다는 의도에서 제정한 법안이다. 조셉 박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처벌 강화 추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처벌 강화 추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4인 가구 월 1,023달러2027 회계연도 새 기준새 근로요건·장벽 강화전국 수급자 500만 감소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내일부터 순차적 도입미주·유럽·동남아 우선비용 절감에 편의 향상이름·좌석번호로 접속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이달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제공]  이달부터 대한항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물가 여전히 높아… 9월 금리인상 확률 86%까지 ‘쑥’
물가 여전히 높아… 9월 금리인상 확률 86%까지 ‘쑥’

연준 15일~16일 FOMC 개최일주일 만에 가능성 급등연내 두 차례 인상 전망도워시 연준 의장에‘시험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