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행정부 이민개혁법안 18일 제출 예정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1-02-17 14:14:53

이민개혁법,바이든,상정,불체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1 미 시민권법' 금주 내 상정

1,100만 불체자 시민권 취득 제공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이 이르면 이번 주 18일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16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2021 미 시민권법’(US Citizenship Act of 2021)이라 이름이 붙여진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개혁 법안은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상원 혹은 하원에 상정될 예정이며, 현재 막바지 법안 손질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다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법안 손질 작업은 상원에서는 밥 메넨데즈(민주, 뉴저지), 하원에서는 린다 산체스(민주, 캘리포니아) 의원이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15일 NBC뉴스는 이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첫날 공개했던 최우선 이민 과제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이 제시했던 제안에는 1,100만명의 서류미비자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 제공, 난민 정착 프로그램 확대, 남부 국경에 첨단기술 사용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미성년자 망명 절차 개선, 드리머에 대한 혜택 확대,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금지제도 폐지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전에 광범위한 이민개혁 정책들이 실패로 끝났던 점에 비춰 바이든 행정부는 법안을 쪼개 우선 필요한 조치들부터 처리할 의향도 내비쳤다.

포괄적 이민개혁법 처리가 어려우면 차선책으로 농장노동자와 드리머에 대한 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이후 더 포괄적인 개혁으로 나아간다는 방침도 정해 놓았다. 민주당과 백악관의 주요 목표는 우선 진전시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메넨데즈 상원의원은 이번에 추진하는 이민개혁법은 “무너진 이민 시스템을 재건하는 한편 가족 결합, 불체자 시민권 취득, 인권 옹호, 이민문제 근본 해결, 스마트한 국경보안 전략 수립 등의 더 나은 이민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린다 산체스 하원의원도 “드리머에서 서비스 노동자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민개혁에 의지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물론 동료 의원들과 이민 시스템을 잘 운영되고, 공정하며, 인간적으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바이든 행정부 이민개혁법안 18일 제출 예정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2021 미 시민권법' 법안이 이번 주 내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