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백신 공급 부족" 여전…월마트·CVS도 곧 접종 가세

미국뉴스 | 사회 | 2021-02-10 16:16:48

월마트,샘스클럽,코로나,백신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인 약 1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공급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고 CNN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델라웨어주는 당초 3월 1일로 예정됐던 다음 단계 백신 접종 대상자 확대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델라웨어주는 "극도로 제한된 공급"을 이유로 들었다.

켄터키주 앤디 베셔 주지사는 연방정부로부터 더 많은 백신 물량을 받을 것이라며 "충분하지는 않지만 훌륭하다"고 말했다.

 

베셔 주지사는 "지금 당장 주당 20만회분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는 그것을 전부 할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디 슬라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우리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한동안 (백신) 공급 부족 상황에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대형 약국 체인들에서도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월마트와 월마트의 자회사인 창고형 소매 체인 샘스클럽은 12일부터 미 전역의 1천여개 체인점의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월마트는 "22개 주에 있는 월마트와 샘스클럽의 약국들이 이번 주 연방정부의 백신 할당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백신 접종을 위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협의해 인구 밀도와 전염률 등을 근거로 백신을 접종할 약국의 위치를 정했고, 의학적 소외 지역에 있는 매장도 검토했다.

이는 연방정부 소매약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11일부터 연방정부가 소매 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직접 전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백신 접종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연방정부는 일단 약 6천500개 매장에 총 100만회 접종분을 공급하기 시작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약국 체인 CVS와 월그린스는 100만회분 중 약 42만회분을 받기로 했다.

전염성이 더 강해 올봄 미국에서 또다시 코로나19의 대확산을 일으킬 잠재적 위험 요소로 지목되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조금씩 세력을 넓히고 있다.

CDC에 따르면 9일까지 미국에서는 모두 944명의 변이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됐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932명은 영국발 변이(B1.1.7) 감염자로 34개 주에서 환자가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B.1.351) 감염자는 9명, 브라질발 변이(P.1) 감염자는 3명이 각각 확인됐다.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10일 47만명을 넘겼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천724만9천586명, 누적 사망자 수를 47만200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15일 애틀랜타 평균가 3.63달러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이란과 미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깨진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월요일, 유가는 9% 급등했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세븐오크스Pkwy~서전트Rd다음 주 20일부터 26일까지  지난달 조지아 400번 도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가 개통된 가운데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확장 공사 지속으로 교통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세인트메리스서…4배 옵션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14일 밤 진행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는 6억 3,700만달러의 행운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16번-18번 출구 일부, 전면 폐쇄 애틀랜타 지역 운전자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보수 공사를 위해 이번 주부터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