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돼

지역뉴스 | 사회 | 2021-02-02 15:15:24

아브람스,노벨평화상,후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주지사 후보이자 투표권 운동가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Stacey Abrams)가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됐다. 에이브럼스는 이번에 치러진 선거에서 조지아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낸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의회 의원인 라스 홀트브렉켄(Lars Haltbrekken)은 에이브럼스가 비폭력 운동을 통해 투표율을 높이는데 공헌했기 때문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홀트브렉켄은 “에이브럼스의 운동은 시민권과 법 앞에서의 평등을 위한 투쟁에서 마틴 루터 킹의 발자취를 따른다”고 밝혔다.

조지아에서는 애틀랜타 출신 마틴 루터 킹이 1964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002년에 수상했다.

노르웨이의 노벨위원회는 10월에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단체나 개인은 총 318명인데, 이중 개인은 211명이고 단체는 107개이다. 

이번 노벨평화상 후보자로는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세계보건기구(WHO), 국경없는 기자회(RSF), ‘흑인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운동, 위키리크스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Jared Kushner)도 포함됐다. 박선욱기자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돼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 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자들의 민감한 세금 및 개인정보 수천 건을 이민 당국에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정보는 연방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야 할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