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하원 한인 의원들 주요 상임위 배정

미국뉴스 | 정치 | 2021-01-26 10:10:24

연방하원,한인의원,주요상임위,배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로 4명의 한인 의원들이 동시 진출한 제117대 연방의회에서 한인 하원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미셀 박 스틸 의원(캘리포니아 48지구)이 교통위원회, 앤디 김 의원(뉴저지 3지구)은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에 각각 배정됐고,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 39지구)도 외교위원회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미셸 박 스틸 의원 사무실은 그가 연방하원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대형 인프라 예산을 관리 감독과 교통 당국과의 협력 업무 경력 등을 인정받은 미셸 박 스틸 의원은 “교통 개선, 해안 보호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은 조세무역위원회에도 지원했는데, 이 상임위 배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앤디 김 의원도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에 각각 배정됐는데, 그는 초선 의원이었던 2019년부터 외교 위원회와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보 및 외교 전문가로 통하는 그는 국무부 출신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동 국가 담당 보좌관,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 전략 참모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영 김 의원의 경우 최종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외교위원회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김 의원 사무실 관계자가 25일 전했다. 영 김 의원은 과거 에드 로이스 전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으로 20여년간 활약했었다.

 

한편 또 다른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 10지구) 의원의 상임위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형석 기자>

 

연방하원 한인 의원들 주요 상임위 배정
연방하원 한인 의원들 주요 상임위 배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