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브라질, 코로나에 말라리아약·구충제 사용 부작용 증언 잇따라

글로벌뉴스 | 사회 | 2021-01-25 10:10:24

구충제,부작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말라리아약과 구충제,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나타난 부작용에 관한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이들 약품을 코로나19 환자 조기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보건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의료진과 환자들은 말라리아약 클로로퀸과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구충제 이버멕틴, 항생제 아지트로마이신 등을 복용한 뒤 부정맥과 간염 증상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병원에 입원한 뒤 이들 약품으로 치료받다가 상태가 악화해 한 달 만에 사망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관련, 의료진과 환자들은 "코로나19 환자를 조기에 치료한다며 내세운 말라리아약과 구충제·항생제 등을 묶은 이른바 '코로나 키트'가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코로나에 말라리아약·구충제 사용 부작용 증언 잇따라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브라질 북부 파라주 정부] 

 

 

앞서 브라질감염병학회는 말라리아약과 구충제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한 인구 10만 명 이상 도시 10곳을 조사한 결과 9곳에서 사망률이 더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다.

10개 도시 중 북부 아마조나스주 파린친스시는 10만 명당 사망자가 157명으로 주 평균치인 159명보다 1.3% 낮았으나 나머지 9개 도시의 10만 명당 사망자는 주 평균치보다 적게는 4.5%, 많게는 58.3% 높게 나왔다고 학회는 전했다.

이 발표가 나오고 논란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보건부는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버멕틴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세계보건기구(WHO)와 브라질 의료계도 부작용을 경고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