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드빌이냐 타이레놀이냐… 유아 해열제 장단점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1-01-14 09:09:57

애드빌,타이레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질랜드 연구진 24만 명 이상 유아 대상 자료 분석

 “애드빌 같은 이부프로펜 제재가 4~24시간 사이 동안

해열과 통증 완화에 약간 더 효과가 있다는 결론”

 

아세타미노펜(브랜드 명 타이레놀 등)이냐 이부프로펜(브랜드명 애드빌, 모트린 등)이냐. 2세 이하의 어린 아기들의 발열과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이 두 가지 약은 둘다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의사들은 어린 아기들의 발열과 통증을 치료하는데 이부프로펜 제제를 더 선호한다. 새로운 연구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이 약간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이 2세 이하 아기들 총 24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19건의 연구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어린 아기들에게 사용할 때의 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과 이부프로펜(ibuprofen)의 안전성과 효능을 비교 분석했다. 이 연구는 미 의학협회 네트웍 오픈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은 아기들에게 투여한 뒤 4~24시간 사이에 열을 내리는데 약간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부프로펜은 그 이후에도 더 효과가 있다는 중간 정도의 증거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투약 후 4시간 이내 시간 동안 열을 내리는 데는 이부프로펜과 아세타미노펜 사이의 효과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부프로펜은 또 투여한 뒤 4~24시간 사이에서 통증 완화에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이후 시간에는 이부프로펜이 아세타미노펜에 비해 효과가 더 있다는 증거는 약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세타미노펜이 천식의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이부프로펜은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분석을 한 연구진은 두 약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고, 일부 연구에서는 부작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오클랜드 대학의 소아과 교수인 스튜어트 달지엘 박사는 “이부프로펜과 아세타미노펜 두 약 모두 어린 유아들에게 상당히 안전하다”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천식 위험이 덜하고 통증 완화에 보다 효과적인 이부프로펜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Nicholas Bakalar>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