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기아차, 북미·영국서 왕좌에

미국뉴스 | 경제 | 2021-01-13 09:09:46

현대,기아,북미,올해의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2021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차’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는 11일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반떼가 승용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는 현대 아반떼,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가 최종 후보로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아반떼가 최종 선정됐다. 주최 측은 아반떼를 “세단 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라며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디지털 키와 같은 첨단 편의 사양, 연비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했다.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후로 동일 차종이 두 번 이상 수상한 것은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두 대뿐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으로 3연속이자 총 6번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앞서 2009년 현대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과 현대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가 선정하는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왓 카 어워즈 수상 모델을 배출했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 성능 및 잘 갖춰진 인테리어 등이 인상적인 쏘렌토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카 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올해 44회째 시상을 진행했다. ‘왓 카’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메이저 자동차 전문 매체다.

 

<김능현 기자>

 

현대·기아차, 북미·영국서 왕좌에
 ‘2021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기아차 쏘렌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