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플로리다 백신 접종 시스템 엉망, 시니어들 불편

플로리다 | | 2021-01-11 18:18:56

플로리다,백신,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터넷 마비와 전화 먹통으로 예약에 혼선

예약 성공해도 현장에서 백신 맞기 힘들어

 

플로리다 주가 전국에서 최초로 65세 이상 일반인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수요가 급증하여 현장에서 큰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탬파베이 지역에서 지난 주부터 시니어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나, 선착순 접종도 가능하다는 주정부의 방침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예약 사이트가 마비되고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한 한인은 본지에 백신 접종 예약을 하려 했지만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예약에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 물량이 동이나 접종 받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지난 10일 베이 카운티의 린 헤이븐(Lynn Haven) 요양원 기자회견에서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주지사는 “지난 주 6만명 가량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다음 주에 25만개의 백신이 더 오기로 했다. 존슨앤존슨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4주나 6주후에 받게 될 것 같으며 더 많은 지역들에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65세 이상 시니어 중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40만명 가량으로 전체 시니어 중 약 10% 정도만이 접종을 받았다.  백신 접종 시스템 미비와 현장의 혼란 등으로 이미 공급된 백신 물량의 30% 밖에 소진하지 못했다.

플로리다 주는 새해 들어 1월 2일부터 매일 만 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나왔으며, 5일에 는 2만명 가량의 확진자들이 발생했다. 지난 10일까지 플로리다의 총 확진자수는 1,477,019명 사망자는 22,921명이다. 한편 플로리다 공화당 상원의원 캐서린 패시도모(Kathleen Passidomo)씨가 지난 10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밝혀졌다.  최영백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백신 접종 시스템 엉망, 시니어들 불편
<플로리다> 플로리다 백신 접종 시스템 엉망, 시니어들 불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