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네시스 세단의 정수, 멋지고 고급스럽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01-08 09:09:36

제네시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네시스 미국법인(GMA)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 전국 기자단 G80(지에이티) 시승회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년처럼 한 곳에 모여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대신 본보 등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G80를 3일간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자도 이 기간 G80를 받아 3일간 타보면서 성능과 기능 등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21년 모델로 판매가 시작된 3세대 ‘올 뉴 G80‘는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의 주력 모델이다. 물론 플래그십 모델인 G90가 있지만 고객층이 상대적으로 한정될 수 밖에 없다.

 

G80는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차량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승용차 부문에 최종 후보로 올라 있는 등 이미 그 성능과 품질을 주류 자동차 업계로부터 ‘인증’ 받았다.

 

G80의 첫 인상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세련되고 스포티한 고급 세단이다.

 

앞부분에는 제네시스 디자인 상징인 크레스트(방패모양) 그릴과 ’두 줄‘ 모양 쿼드램프(4개 램프)가 있다. 옆부분에는 쿼드램프에서 시작돼 뒤로 갈수록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포물선)이 우아한 느낌을 준다.

 

G80는 미국 시장에서 2.5리터 4기통 터보와 3.5리터 6기통 터보 엔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300마력과 375마력의 강력한 힘을 내뿜는다. 엔진 트림마다 후륜구동(RWD)과 전륜구동(AWD)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기자는 2.5터보 RWD 모델을 배정받았는데 중형 세단에 4기통 엔진이 충분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직접 탑승하고 운전해보니 가속도나 핸들링, 주행성 등에서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강력한 힘과 성능을 발휘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추월을 위해 순간 속도를 올릴 때도 힘들이지 않고 바로 반응하며 가속했다. 4기통 2.5 터보엔진에서 300마력을 내뿜는 제네시스의 기술력에 감탄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기술 혁신을 통해 이전 세대보다 243lb 가벼워진 차체를 구현해 차량의 연비와 동력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실내는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 뒷좌석 높이를 낮춰서 머리 위 공간과 다리 공간을 넓혔다.

 

가죽 시트는 고급스럽고 최신 이탈리아 소파처럼 안락했다. 앞좌석은 물론 ‘회장님 자리’인 뒷좌석 모두 큰 체격의 성인 남성 4명이 타도 전혀 비좁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고급 럭서리 세단답게 현재 가능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됐다. 충돌이나 급제동 예상 시 동승석 등받이를 당겨 안전한 자세로 조정하는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PSS)와 에어백 10개, 평행·직각 주차 지원, 제네시스 카페이 등이 있다.

 

전방 카메라 등으로 노면 정보를 먼저 파악하고 서스펜션을 미리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그 밖에도 차로 변경 보조, 운전 스타일 연동, 지능형 전조등 등 다양한 주행보조 기술이 있다.

 

가격도 경쟁력 있게 책정됐다. 경쟁 제조사 럭서리 모델의 경우 옵션으로 추가 비용을 내야하는 첨단 사양들이 대거 기본으로 포함됐음에도 2.5터보 스탠다드 트림이 4만7,700달러부터, 3.5터보 스탠다드 트림은 5만9,100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G80 구입 고객은 서비스에서도 월드클래스 대우를 받는다. 3년 또는 3만6,000마일 동안 무료 커넥티드 서비스, 오일체인지 및 타이어 로테이션, 제네시스 서비스 발렛, 내비게이션 맵 무료 업데이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 뉴 G80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충분히 제시했다.

 

<조환동 기자>

“제네시스 세단의 정수, 멋지고 고급스럽다”
“제네시스 세단의 정수, 멋지고 고급스럽다”
“제네시스 세단의 정수, 멋지고 고급스럽다”
  2021년 모델로 출시된 올 뉴 G80는 현대차그룹의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술과 노하우의 결정체라는 평가를 받는 월드클래스 스포츠 세단이다. [제네시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