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월은 국내서…류현진 제주·김광현은 김해 개인 훈련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1-08 09:09:50

류현진,김광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위를 떨친 한국인 왼손 투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국내’에서 겨울 개인 훈련을 한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2020년 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함께 훈련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경을 넘기 어렵다.

 

류현진은 제주도, 김광현은 김해를 ‘1월 훈련 장소’로 택했다.

 

류현진은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등과 함께 6일 제주도로 이동했고, 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본격적인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최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스포츠재활 센터에서 몸을 풀었다. LG 트윈스 투수 출신 김광수와 이범준, LG 야수 출신 김태완 등이 운영하는 곳이다.

 

실내 훈련으로 체력과 근력을 키운 류현진은 ‘공’을 만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제주도를 새로운 훈련 장소로 택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11월부터 부산으로 이동해 SK 와이번스 시절 인연을 맺은 허재혁 트레이닝 코치와 훈련했다. 최근에는 롯데 자이언츠 2군 훈련장 김해시 상동구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실·내외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류현진은 1월 말에 서울로 올라와 미국 출국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김광현은 1월은 부산과 김해에서 보낸 뒤, 2월 초에 미국으로 이동한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해 1월 일본 오키나와 같은 숙소를 썼다.

 

송은범(LG 트윈스), 정우람(한화 이글스), 정상호(은퇴) 등 류현진, 김광현과 모두 친분이 있는 선수들도 오키나와에서 함께 훈련했다.

 

비시즌을 잘 보낸 류현진과 김광현은 2020년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7월로 늦춰지고, 훈련 여건도 열악했지만 두 투수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첫해에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올리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꿈에 그리던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김광현은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류현진과 김광현이 추위 속에 1월을 보내는 건,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둘은 2020년 더 낯선 ‘코로나19 시즌’도 잘 넘겼다.

 

1월은 국내서…류현진 제주·김광현은 김해 개인 훈련
1월은 국내서…류현진 제주·김광현은 김해 개인 훈련
1월은 국내서…류현진 제주·김광현은 김해 개인 훈련
  제주도에서 훈련하는 류현진과 김광현(아래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