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의사당 난입으로 4명 사망·52명 검거

미국뉴스 | 정치 | 2021-01-07 00:00:13

트럼프,지지,시위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6일 워싱턴DC 의사당에 난입하는 과정에 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 AFP통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경찰은 의회 경찰이 쏜 총에 맞은 시위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했고 3명은 "의료 응급상황"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시위대 여성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디에이고 출신의 애슐리 배빗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현지 언론은 배빗이 미 공군에서 14년 복역하며 네 차례 해외파병 근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사업체를 운영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배빗은 트위터 계정에 자신을 '재향 군인'이라고 소개하며 애국심을 드러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트윗 글을 공유했다. 시위 하루 전에는 계정에 "그 무엇도 우리를 막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들이 계속 시도해도 폭풍은 이미 도착했고 24시간 이내에 워싱턴DC에 내려앉을 것…어둠에서 빛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의사당 난입과 관련해 52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이 중 47명은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이 도입한 오후 6시 통금을 어겨 체포됐고, 26명은 의사당 경내에서 체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나머지 일부는 미허가·금지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또한 의사당 인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 건물에서 파이프 폭탄을 발견해 회수했고, 의사당 경내 차량에서 화염병이 든 냉장고도 회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의사당 난입으로 4명 사망·52명 검거
연기 자욱한 의사당 안에서 경찰과 대치한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의 상원 회의장 밖 복도가 흰 연기로 가득 찬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상ㆍ하원은 이날 합동회의를 개최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할 예정이었으나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로 회의가 전격 중단됐다. leekm@yna.co.kr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K팝 아티스트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2022년부터 후원 그룹 세븐틴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26일

BTS,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RM "아미가 또 만들어냈다"
BTS,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RM "아미가 또 만들어냈다"

4년 반 만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5집 '아리랑' 발매 두 달 만에 쾌거'송 오브 더 서머'·'베스트 남성 K팝'도 차지…캣츠아이 신인상 등 3관왕'케데헌', '올해의 노래'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