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새해엔‘건강’과‘취미’반영된 실내 디자인이 트렌드

미국뉴스 | 부동산 | 2021-01-04 10:10:27

부동산,디자인트랜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패션처럼 인테리어 디자인도 시대를 반영, 항상 변한다. 내년에는 어떤 인테리어 디자인이 사랑을 받게 될까? 코로나19 여파가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얼터 매거진이 내년 사랑받을 인테리어 디자인을 미리 살펴봤다.

 

◇ ‘멀티 존’ 주방

주방은 전통적으로 ‘삼각형 작업’(Work Triangle) 공간으로 구성되어 왔다. 냉장고, 싱크대, 개스 레인지 공간으로 연결되는 삼각형 구조다. 최근 이 같은 구조에 별도의 작업 공간이 추가되면서 주방이 ‘부등변 사각형 작업’(Work Trapezoid) 구조의 ‘멀티 존’(Multi Zone)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추가 작업 공간으로는 베이킹, 요리 준비, 스낵, 음료, 자녀들의 숙제 공간 등이 있다. 

 

◇ ‘회춘’ 욕실

욕실이 젊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 매거진 ‘하우즈’(Houzz)가 실시한 욕실 트렌드 관련 설문 조사에서 최근 욕실 개조 공사를 실시한 주택 보유자 중 약 41%가 편안한 느낌을 주고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이른바 ‘회춘 디자인’(Rejuvenating Bathroom)을 원한다고 답했다. 회춘 욕실 개조 공사에 사용되는 아이템으로는 스팀 샤워, 아로마 테라피 샤워, 찻잔이나 와인잔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배스룸 필러’(Bathroom Filler) 등이 있다. 

◇ ‘베이지’의 부활

지루하게만 여겨졌던 갈색이 돌아왔다. 베이지, 회갈색, 모래색 등 모든 갈색 계통이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전반에 걸쳐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구는 물론 바닥재, 악센트 장식 등에 갈색이 사용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인테리어 디자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흰색과 회색 계통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역할하며 갈색은 올해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 화상 회의 공간

화상 회의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한 해다. 내년에는 일반적인 화상 회의 공간이 아닌 잘 꾸며진 공간을 원하는 주택 보유자들이 늘 것이라는 전망이다. 화상 회의 배경에 멋진 액자나 은은한 조명, 실내 화초 등을 설치해 화상 회의 분위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 퍼걸러

실내 생활 공간이 좁은 경우 정원을 활용할 때가 많다. 최근 정원을 활용한 생활 공간 확보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이 ‘퍼걸러’(Pergolas)다. 퍼걸러는 마당에 덩굴 식물을 올리기 위해 설치한 시설로  햇볕을 막아 그늘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 기능도 한다. 바비큐나 야외 식사 등에도 적합하고 설치가 비교적 간단한 것이 장점이다.  

 

◇ 별채

별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별채 활용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평소 홈 오피스나 ‘짐’(Gym) 또는 명상 장소로 사용할 수 있고 손님맞이 용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자가 격리가 필요한 가족을 위해서도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준 최 객원기자>

 

새해엔‘건강’과‘취미’반영된 실내 디자인이 트렌드
젊은과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회춘’ 욕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준 최 객원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