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 117대 의회 개원…대선결과 인증 6일 합동회의 첫 시험대

미국뉴스 | 정치 | 2021-01-03 14:14:51

미국,의회,개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불복 속 '바이든 당선' 인증 놓고 힘 대결 예상

상원 다수당은 5일 조지아주 2석 결선투표서 결정

 

미국의 향후 2년간 입법을 책임지고 행정부를 견제할 제117대 연방 의회가 3일 출범했다.

지난해 11·3 대선과 함께 치른 의회 선거에서 당선된 상·하원 의원들은 이날 정오 소집된 의회에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후반부와 맞물린 지난 2년간의 116대 의회에서 대립해온 공화당과 민주당은 117대 의회에서도 출범 직후부터 세 대결에 나선다.

 

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대선 결과의 인증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 일부가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모 브룩스 하원의원이 이의 제기 의사를 일찌감치 밝혔고, 조시 하울리 상원의원도 동참을 선언했다.

중진 테드 크루즈를 포함한 공화당 상원의원 11명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합동회의 때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반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3 대선에서 승리했고, 이를 반영한 형식적 절차인 주별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대선 결과와 일치하는 306명 대 232명으로 이겼다.

최종 절차인 양원 합동회의에서 이 결과를 인증하고 당선인을 발표한다.

이때 상·하원에서 각각 1명 이상이 이의를 제기하면 토론을 거쳐 특정 주의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에서 제외할지를 표결로 정한다. 개표 무효에는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공화당 일부의 반대에도 이의 제기 통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게 중론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며 공화당이 이끄는 상원도 이의 제기에 부정적이다.

 

117대 의회는 상·하원 주도권을 놓고 양당 간 경합이 더욱 치열해졌다.

하원에서 민주당은 116대 의회 때 공화당에 30석 넘게 우위를 보였지만, 새 의회에선 222석 대 211석으로 격차가 크게 줄었다. 전체 435석 중 1석은 미정이고 1석은 공화당 당선자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져 공석이다.

상원도 공화당이 주도해왔지만, 117대 의회에선 공화 50석, 민주 48석을 확보한 상태로 조지아주의 2석 결선투표가 남아있다.

5일 열릴 결선투표에서 공화당은 한 곳만 이겨도 다수당을 지킨다. 민주당이 2석을 모두 가지면 상원의장인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해 민주당이 주도할 수 있다.

<연합뉴스>

 

미 117대 의회 개원…대선결과 인증 6일 합동회의 첫 시험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상원의원 선거 투표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