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토론토, 류현진 입단 1주년 축하…“그는 특별합니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12-29 10:10:37

류현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8일(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토론토 구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류현진은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는 글을 남기며 류현진 입단 1주년을 기념했다.

 

이어 한글로 “류현진 선수는 특별합니다”라고 적고 태극기 그림도 첨부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입단식 장면과 역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류현진이 지난해 12월 28일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입단식을 치렀다.

 

미국 야구 사이트 팬사이디드의 ‘제이스저널’도 류현진의 입단 1년을 되돌아보며 좋은 평가를 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 팬들에게 행복한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년 전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천만달러에 계약하며 전력을 강화했다”며 이 계약이 팀 리빌딩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의 에이스 선발투수로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제이스저널은 “사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은 가장 탐낼 만한 투수는 아니었다. 가장 큰 계약이 예상됐던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회상했다.

 

콜뿐 아니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매디슨 범가너 등 류현진보다 더 매력 있는 투수로 꼽히던 FA들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하거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택했다. 계약 규모는 각각 7년 2억4천500만달러, 5년 8천500만달러에 달했다.

 

류현진은 미네소타행이 유력해 보였지만, 토론토가 계약에 성공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과 토론토의 계약이 발표됐을 때, 토론토가 긴 부상 공백 경력이 있는 선수에게 과도한 지출(오버페이)을 했으며, 약 1년 뒤에 계약을 후회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축된 입단 첫 시즌에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1년 2천만달러 몸값에 부응하는 활약을 했고,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했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올 시즌처럼 계속 지배적인 활약을 유지하고 내가 틀렸음을 증명하기를 바란다”며 “토론토 팬들에게 기념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토론토, 류현진 입단 1주년 축하…“그는 특별합니다”
류현진 입단 1주년 기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