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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브리저튼4' 글로벌 영어 쇼 1위…통산 4주째 정상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11 09:09:48

넷플릭스,브리저튼4, 글로벌 영어 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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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 공개 첫주 비영어 쇼 4위

지난주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배우 하예린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가 통산 4주째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영어 쇼로 꼽혔다.

1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브리저튼4'의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천310만으로, 영어 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1위를 차지한 76개국을 포함해 총 91개국에서 톱10에 들었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가 진실한 사랑과 결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간판 오리지널 시리즈다. 시즌4는 가문의 차남 베네틱트(루크 톰슨 분)와 하녀 소피 백(하예린)의 로맨스를 그렸다.

특히 시즌4 여자 주인공인 하예린은 한국계 호주인이자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29일 파트1(1∼4화) 공개 당시 2주 연속 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26일 파트2(5∼8화) 공개 후 다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통산 4주째 정상을 지켰다.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지난 6일 공개된 블랙핑크 지수 주연의 '월간남친'이 시청 수 260만으로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월간남친'은 과거 사랑에 상처받은 후 일에만 몰두하던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연애를 체험해보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신혜선·이준혁 주연의 '레이디 두아'가 6위, 박진영·김민주 주연의 '샤이닝'이 7위,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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