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라트비아서 사망 김기덕, 입원사실 아무도 몰라…장례절차도 미정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12-13 15:15:47

김기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한 김기덕 영화감독의 장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그가 숨지기 직전 라트비아 현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은 현재 외교부 등을 통해 김 감독의 유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장례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유족은 한국대사관에 장례를 위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황이다.

 

외교 소식통은 "대사관 측은 유족들이 원하는 대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면서도 "장례 장소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의 한 측근도 "주말 내내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며 "장례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대사관 측은 주말이 지나고 나서 유족이 원하면 라트비아 현지에서 김 감독 시신을 화장한 뒤 이달 중 유골을 국내로 운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0일 라트비아에 도착한 김 감독이 이달 초쯤 현지 리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대사관도 외교 채널을 통해 김 감독의 사망 사실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과 알고 지낸 러시아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김 감독이 입원한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현재 라트비아에 체류 중인 만스키 감독은 김 감독의 사망 사실을 외신에 가장 먼저 알린 인물 중 한 명이다.

만스키 감독은 "김 감독이 사업차 에스토니아에 머물렀었는데 지난달 예고도 없이 라트비아에 왔다"고 외신에 전했다.

김 감독의 한 측근도 "김 감독이 라트비아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사망 정도만 유족한테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소송을 진행 중이던 김 감독은 지난 11일 새벽(현지시간) 발트3국의 하나인 라트비아의 리가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미전역 1주일 조기게양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대히트곡으로 11차례 그래미 수상딱 맞는 드레스에 풍성한 금발 이미지…아낌없는 자선활동으로도 명성 얻어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