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EPL 10호골… 1골 1도움 맹활약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12-07 10:10:47

손흥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손흥민(28)이 1골 1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토트넘을 ‘북런던 더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테디엄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어 토트넘의 2-0 승리에 한몫했다.

손흥민은 전반 46분에 나온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돕기까지 해 1골 1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2개나 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EPL 10호 골을 기록, 득점 랭킹 1위인 도미닉 캘버트루인(11골·에버턴)을 1골 차로 추격했다. 

 

손흥민은 또 EPL 출범 뒤 토트넘 선수로는 로비 킨, 케인에 이어 3번째로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13골 6도움(EPL 10골 3도움·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덕에 지역 라이벌을 완파한 토트넘은 승점 24(골득실+14)를 기록해 첼시(승점 22)를 제치고 하루 만에 EPL 선두를 탈환했다. 리버풀(골득실 +9)도 이날 울버햄프턴에 승리 승점 24점을 쌓았지만 토트넘이 골득실에서 크게 앞서 선두에 자리했다.

하위권으로 처져 갈 길이 바쁜 아스널이 경기 초반 더 간절하게 공세를 펼치며 선제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13분 손흥민의 ‘한 방’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계획을 수포로 만들었다.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왼쪽을 파고들던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과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멋지게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왼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내려 했지만, 슈팅이 워낙 예리해 막을 수 없었다.

아스널의 측면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던 토트넘은 또 한 번의 역습으로 추가골을 올렸다. 손흥민과 케인이 또 합작했다. 후반 46분 손흥민이 골지역 정면에서 왼쪽으로 패스해주자 케인이 왼발로 강하게 슈팅해 2-0을 만들었다.

이 골로 케인은 성인 무대에서 통산 250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202골을 넣은 것을 포함해 프로에서 218골을 기록 중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32골을 넣었다.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다급한 아스널의 공격을 잇달아 무위로 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됐고, 케인은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 EPL 10호골… 1골 1도움 맹활약
손흥민이 6일 아스널전서 그림 같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