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선거사기 못봐’ 법무장관에 “아무일 안했으니 못본 것”

미국뉴스 | 정치 | 2020-12-03 17:17:44

트럼프,선거사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엄청난 사기인데 실망”…바 장관 신임하나 질문엔 “몇주뒤 그런 질문하라”

 로이터 “트럼프, 바 장관에 짜증…교체 여부도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대선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측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 장관의 언급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공개 반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자유의 메달 수여식 직후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바 장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으니 못 본 것이다. 그가 찾으면 조지아 상원에서 지금 보고 있는 그런 종류의 증거를 볼 것"이라며 "바로 지금 조지아에서 청문회를 거치고 있고, 엄청난 (증거) 양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서 그게 엄청난 사기이기 때문에 (바 장관의 언급은) 실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 장관은 지난 1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사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적인 사기일 것이라는 하나의 주장이 있었고, 이는 근본적으로 선거 결과를 왜곡하기 위해 기계의 프로그램이 짜졌다는 주장"이라며 미 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조사했지만 입증할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 장관을 신임하느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한 채 "지금부터 몇 주 뒤에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라. 사람들은 이 모든 사기를 봐야 한다"고 했다.

또 "이것은 민사가 아니다. 그(바 장관)는 그것을 민사로 봤다. 이것은 형사상의 문제다. 이것은 매우 나쁜 형사상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바 장관은 당시 인터뷰에서 선거부정 의혹은 민사소송으로 제기돼야 하는데, 연방 형사사법 시스템이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백악관의 내부 역학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 장관에게 짜증을 냈으며, 그를 교체할지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위해 연설한 루 홀츠 전 노터데임대학 풋볼팀 코치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자유의 메달은 국적에 상관 없이 미국 국가 안보와 이익, 세계 평화, 문화와 공적 영역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주는 상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