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내각서 ‘블랙록’ 뜬다

미국뉴스 | 경제 | 2020-12-03 09:09:40

바이든,블랙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에서 자산운용사 블랙록 출신 인사들의 약진이 월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월가에서는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출신 인사들이 재무부 등 미 정부 요직에 진출해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점에서 이제는 블랙록이 골드만삭스를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일부 블랙록 출신 인사가 이미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주요 포스트에 내정됐거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과거 골드만삭스 출신이 해오던 역할을 블랙록 출신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블랙록에서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의 비서실장과 선임 고문을 지낸 윌리 아데예모를 재무부 부장관에 이날 지명했다.

 

인사 검증 절차 등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데예모는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에 지명된 재닛 옐런을 보좌하게 된다.

 

이 신문은 바이든 당선인이 이번 주에 블랙록의 ‘지속 가능 투자’ 책임자인 브라이언 디스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스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제너럴모터스(GM)나 크라이슬러 등에 대한 구제금융을 담당한 백악관 태스크포스의 핵심 멤버였으며 2015년에는 파리 기후변화 협정 협상과 관련해 오바마 정부에 자문도 했다. 이런 흐름은 그동안 월가 출신 중에서는 골드만삭스가 재무부 등 정부 요직을 주로 차지해온 점과 대비된다.

 

블랙록은 지난 9월 현재 7조8,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