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회복세 꺾인 미국경제… 3분의 1이 최근 ‘제로 성장’

미국뉴스 | 경제 | 2020-12-03 09:09:12

미국경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으로 최근 경제 회복세가 크게 꺾였다고 경고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된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중 4곳이 “거의 또는 전혀 (경제)성장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10월 말부터 11월20일까지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지역의 흐름을 평가한 것으로, 오는 15∼16일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기초 자료로 쓰인다.

 

AFP,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나머지 8곳 중 4곳도 지난달 경제활동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보고했다.

 

대부분의 지역은 경제 확장이 “보통 수준”이라고 평가했고, 5곳은 “최소한 일부 업종에서는 전염병 대유행 이전보다 경제 활동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업들이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낙관주의는 약해지고 있다”며 “최근 대유행에 대한 우려와 강제 셧다운, 특별 실업수당 종료, 퇴거 및 압류 유예기간 종료 등에 관한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신규 환자가 급증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 회복이 느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봄 1차 대유행 이후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 중 1천100만명이 여전히 직장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댈러스 연은은 수요 부진과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고용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대유행 이전 수준에 도달하는 데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제조업 활동, 주택 건축, 주택 매매 등은 활발한 반면 레저, 접객업, 소매업에서는 파산이나 채무불이행 우려가 크다고 연준은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