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충복' 법무장관 "선거조작 입증할 사기 못봤다"…트럼프 타격

미국뉴스 | 정치 | 2020-12-01 15:15:29

충복,법무장관,선거사기입증못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1일 11·3 대선에서 어떤 중대한 사기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이번 대선에서 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면서 불복 의사를 이어가는 와중에 법무장관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언급을 한 것이다.

특히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복으로 알려져 있어 부정선거 프레임을 이어가려는 트럼프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바 장관은 이날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거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의 사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적인 사기일 것이라는 하나의 주장이 있었고, 이는 근본적으로 선거 결과를 왜곡하기 위해 기계의 프로그램이 짜졌다는 주장"이라며 "국토안보부와 법무부는 그것을 조사했고, 지금까지 입증할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바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에 의구심을 계속해서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따라 전국의 검사들에게 중대한 투표 사기가 있었는지 찾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중 한 명으로, 이번 선거 이전에 우편투표의 광범위한 이용이 중대한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 바도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바 장관의 언급이 "트럼프의 근거 없는 조작선거 주장에 타격을 입혔다"고 평한 뒤 백악관이 바 장관의 언급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충복' 법무장관 "선거조작 입증할 사기 못봤다"…트럼프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개표 결과에 불복해 소송전에 들어간 가운데 대선 사기 주장에 대해 전국 연방 검사들에게 조사 지침을 내린 윌리엄 바(사진 왼쪽) 법무장관. 그는 연방검사들을 상대로 '선거 부정'에 대한 실질적 혐의가 존재한다면 이번 대선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이를 추적할 것을 재가했다고 현지 언론이 2020년 11월 9일 보도했다. 사진은 바 장관이 지난 9월 워싱턴 인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