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 내무부 유권자등록 단체 4곳 불법 혐의 조사

지역뉴스 | 정치 | 2020-12-01 17:17:22

유권자등록 단체 조사,불법 여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주 거주자, 사망자에 신청서 발송

대학생에 조지아로 주소 이전 권유

 

 

조지아주 선거를 관리하는 내무부가 30일 내달 5일 연방상원의원 결선을 앞두고 다른 주 거주민에게 유권자 등록서류를 보낸 4개의 단체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랫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은 한 단체는 뉴욕시 거주자에게 등록서류를 보냈고, 다른 단체는 이미 사망한 앨라배마 여성의 등록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다른 두 단체는 부적절한 등록서류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내무부 한 관리는 실제 불법적인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조사중인 사안들은 합법적이거나 우연히 일어난 사고일 가능성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하지만 래펜스퍼거 장관은 잠재적 투표사기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는 “이 단체들이 불법적 투표를 조장하지 않을 책임이 있다”며 “만일 불법을 행한다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단체는 아메리카 보츠, 보트 포워드, 뉴조지아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뉴보터 레지스트레이션 조지아 등이다. 이 가운데 뉴조지아 프로젝트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민주당 주지사 후보가 결성한 단체다.

아메리카 보츠는 1994년 이후 살고 있지 아니한 주소에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발송했다. 하지만이 단체는 주 내무부 유권자 목록을 보고 신청서를 발송했다고 해명했다. 보트 포워드는 이미 사망한 앨라배마 여성을 조지아에서 투표하도록 등록 시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뉴조지아 프로젝트는 뉴욕시 거주민에게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발송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오퍼레이션 뉴보터 레지스트레이션 조지아는 대학생에게 우선 조지아로 거주지로 이전하고, 선거 이후 고향으로 주소를 복귀하라고 권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조지아 거주자가 아니면서 여기서 투표하는 일은 중범죄에 해당함을 분명하게 밝힌다”라며 “대학생에게 중범죄를 저지를 것을 조장하는 일은 혐오스럽다”고 강력 대처할 것임을 강조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이 같은 일들이 고의적인 일은 아닐 것으로 추정하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불법성 여부를 가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내달 5일 결선을 위해 이미 94만명이 우편투표를 신청했고 그 숫자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130만명 이상이 우편투표에 참여했다. 벌써 후보자를 선택해 각 카운티 선거사무소에 반송된 투표용지는 1,040개에 달한다. 조셉 박 기자

주 내무부 유권자등록 단체 4곳 불법 혐의 조사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이 30일 주청사에서 불법 유권자 등록을 시도한 혐의로 4개 단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