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주 내무장관 집 앞에서 ‘선거 불복 시위’

지역뉴스 | 사회 | 2020-12-01 14:14:09

트럼프,래펜스퍼거,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28일 브랫 래펜스퍼거 주 내무장관 집 앞에서 선거 불복 시위를 열었다. 이날 200여명의 지지자들은 장관의 집 앞을 오가며 ‘선거 도둑질 중단하라’라는 깃발을 들고 경적을 울리며 선거 결과에 항의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맨션에서 수차례 시위를 진행했으나, 래펜스퍼거의 집에서 시위를 진행하긴 처음이다.

 

시위 주최자인 우슐라 크리스티씨는 “래펜스퍼거가 우리가 보고, 듣고, 어떤 조치들이 취해졌는지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며 “우린 더 이상 조용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 공화당원이자 11월 선거에서 트럼프에 표를 던졌던 래펜스퍼거는 선거 관리에 있어 공화당 및 트럼프의 비난의 표적이 됐다.

 

켈리 로플러와 데이빗 퍼듀 연방상원의원은 래펜스퍼거의 사임을 촉구했으며,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은 트위터에서 래펜스퍼거를 ‘무능하다’며 힐난했다. 추수감사절 트럼프는 “조지아 선거는 사기 시스템의 일부”라며 “래펜스퍼거는 공공의 적”이라고 헐뜯었다.

 

트럼프의 발언은 래펜스퍼거는 USA투데이의 칼럼 기고에 이은 것이다. 앞서 래펜스퍼거는 “이번 선거에서 내 가족은 트럼프에 투표했지만 트럼프는 우리를 버스 밑으로 던져버렸다”며 “대선에 진 트럼프 진영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낙선한 콜린스 후보가 선거의 완전성을 해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래펜스퍼거 가족은 현재 살해 위협 및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래펜스퍼거는 “정말로 골치 아픈 일은 아내의 휴대폰에 실제 위협이 들어왔을 때”라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주 내무장관 집 앞에서 ‘선거 불복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28일 브랫 래펜스퍼거 주 내무장관 집 앞에서 선거 불복 시위를 열었다. <사진=폭스5애틀랜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