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내달부터 재융자에 0.5% 수수료 부과

미국뉴스 | 경제 | 2020-11-30 10:10:05

재융자,수수료,부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월 1일부터 재융자(리파이낸싱) 비용이 소폭 증가한다.

국영 모기지 보증 기관인 패니 매와 프레디 맥이 각 모기지 대출 은행을 상대로 추가 수수료(Adverse Market Fee)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소폭이기는 하지만 수수료 부과로 인해 이 비용이 재융자 대출자에게 전가되면서 재융자로 인한 대출 상환금 감액 효과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고 28일 CNN이 보도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유예 프로그램 시행과 실업률 상승 등으로 눈덩이처럼 불고 있는 국영 모기지 보증 기관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부과되는 재융자 추가 수수료는 애초 연방 주택 금융국(FHFA)이 패니 매와 프레디 맥의 재융자에 대해 융자 금액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부과하려다 논란이 커지자 시행 시기를 3개월 늦춰 12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FHFA에 따르면 패미 매와 프레디 맥은 올해 손실이 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은 전했다.

신규 수수료는 재융자에만 적용되며 주택 구매용 모기지나 재융자 금액이 12만5,000달러 미만인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재융자 금액이 28만 달러인 경우 0.5%에 해당하는 1,400달러의 수수료가 패니 매와 프레디 맥의 보증을 받아 재융자를 발급하는 대출 은행에 부과된다.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이 수수료 비용은 재융자를 신청하는 주택 소유주에게 조금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재융자 이자율 인상폭은 약 0.10~0.15%포인트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