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전세계 백신 공급돼도 경제회복 2022년에나

미국뉴스 | 경제 | 2020-11-27 10:10:32

경제회복,2022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 회복 효과가 오는 2022년에나 본격적으로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선진국들의 백신 입도선매로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종이 뒤늦게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24일 경제 방송 CNBC는 씨티그룹 산하 씨티리서치가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 상승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 긍정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한 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사이에 긴급 사용 승인을 얻어 대중에 보급되는 상황을 전제하면 내년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7%포인트 상승에 그치고 내후년에야 최대 3.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시차가 존재하는 것은 당장 전 세계 인구가 접종할 수 있을 만큼 백신을 대량 생산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즉 백신이 곧 풀리더라도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 먼저 공급되고 개발도상국에는 충분히 배포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선진국은 내년 2·4~3·4분기에 백신을 대량 보급해 4·4분기에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그 결과 연간 GDP 성장률 상승효과가 1.2%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백신 대량 보급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내년 GDP 상승효과는 0.1%포인트에 그쳤다.

 

보고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영국·일본·캐나다 등 선진국들이 개별 계약을 통해 선점한 백신 주문량은 전체의 약 85%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전날 뉴욕타임스(NYT) 역시 선진국의 백신 입도선매로 빈곤국은 내년 말에도 전체 인구의 약 20% 정도만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돼도 부작용을 우려한 사람들이 접종을 피할 것이라는 분석 또한 경제 회복을 늦추는 요인으로 꼽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