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부채 역대 최대…272조 달러 돌파

미국뉴스 | 경제 | 2020-11-19 15:15:31

코로나,글로벌부채,역대최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글로벌 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국제금융협회(IIF)는 '부채 쓰나미의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현재 전 세계 부채 총액이 272조 달러(약 30경 3천824조 원)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밝혔다고 CNBC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말에는 277조 달러(약 30경 9천409조 원)까지 불어나 신기록을 다시 쓸 전망이라고 IIF는 전했다. 

 

세계 400여개 주요 금융사들을 회원으로 둔 IIF는 연말 기준으로 글로벌 GDP(국내총생산) 대비 부채 비율이 365%로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부채가 급증한 것은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맞아 기업과 개인을 위한 재정 부양 규모를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기업들도 돈을 더 많이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올해 들어 1∼3분기 동안 전 세계 부채는 무려 15조 달러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현재 선진국들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432%로 작년 말 380%에서 큰 폭으로 높아졌다.

선진국 부채 증가액의 거의 절반은 지난 3월 대규모 경기부양 패키지를 집행한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의 부채는 작년 말 71조 달러에서 올해 현재 80조 달러로 급증했다.

유로존 부채는 1조5천억 달러 증가한 53조 달러에 이르렀고, 신흥시장에서는 GDP 대비 부채 비율이 248%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중국은 3분기 현재 부채 비율이 335%에 이르렀고, 연말에는 36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신흥시장에서는 내년 말까지 7조 달러 규모의 채권과 신디케이트론(여러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출)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라고 IIF는 지적했다. 

 

IIF는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심각한 역효과 없이 미래에 부채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불투명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 세계 부채 급증 현상은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IIF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4년 동안 글로벌 부채 증가액은 52조 달러로 이전 4년간 증가액인 6조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올해 들어 늘어난 15조 달러를 전부 코로나19 탓이라고 가정해도 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부채가 늘어나고 있었다는 뜻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오늘부터 10월 까지…19개 도로 노크로스시가 대대적인 도로 재포장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예상된다.시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시내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