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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육로 국경통제 내달 21일까지 재연장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0-11-19 10:10:21

국경,폐쇄,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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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 중인 캐나다와 미국 간 육로 국경통제 조치가 내달 21일까지 다시 연장된다고 캐나다통신 등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정부 관계자는 "캐나다 국민의 안전과 이익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방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기인 지난 3월 21일 통상·수송 및 의료 인력 이외의 관광·쇼핑 등 비필수 목적의 국경 통행금지 조치를 도입하고 이후 매달 이를 연장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할 수 있기 전까지는 국경 통행 완화가 양국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날 캐나다의 코로나19 환자는 4천644명이 새로 발생, 총 31만1천109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중 24만8천321명이 회복했고 5만1천275명이 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총 1만1천186명이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통제 내달 21일까지 재연장
코로나로 폐쇄 연장된 미-캐나다 국경검문소 =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필수 방문자들에 대한 육로 국경 폐쇄 조치를 오는 12월21일까지로 또 다시 한 달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18일 연방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북미 3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21일부터 국경을 닫고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는 데 합의한 뒤 지금까지 계속 한 달씩 연장해왔다. 캐나다 랜즈다운 지역 국경 검문소가 폐쇄된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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