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공화당 조지아 수작업 재검표에 불만제기

지역뉴스 | 사회 | 2020-11-13 16:16:29

조지아,재검표,래펜스퍼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주 선거관리위원들이 3일 모든 카운티에 500만표에 달하는 조지아 대선 투표지 재검표를 지시했다. 이번 과정은 13일 오전 시작해 18일 자정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재검표는 16명의 선거인단이 달린 조지아의 대선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13일 기준 2,472,083표(49.52%)를 얻은 조 바이든 당선자는 2,457,920표(49.24%)를 얻은 도널드 트럼프에 14,163표(0.28%) 앞서 있다.

주 전역의 선거 요원들은 주말 내내 노동 집약적인 수작업 재검표를 진행해 마감 시간 전 검표를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선 재검표와 관련해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브랫 래펜스퍼거 주 내무장관의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장관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번 작업은 올해 초 조지아에 새로운 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시행되는 종이 투표지 재검표다 ▲조지아는 20일까지 선거 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켈리 로플러, 데이빗 퍼듀 연방상원의원 후보의 사퇴 요구를 받은 데 이어 11일 재검표를 명령했다.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래펜스퍼거 장관에 서한을 통해 “조지아의 재검표가 수검표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다”며 “재검표 훈련 및 지시에 있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번 서한에 의하면 공화당은 현재까지 보고된 투표 거부 건수가 2018년 선거 때보다 적어 부재자투표지 서명에 대한 재검토를 구하고 있다. 투표 거부 건수가 감소한 원인은 조지아법이 유권자로 하여금 부재자투표 봉투에 생년월일 또는 주소 의무 기입화를 없애고 서명만 기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래펜스퍼거 장관은 “재검표 절차 변경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가브리엘 스털링 조지아투표시스템 매니저도 12일 “재검표는 안전할 것”이라며 “조지아 표의 분산적인 특성은 그 자체로 안전 조치다. 159개 카운티에 단 하나의 표적도 없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공화당 조지아 수작업 재검표에 불만제기
조지아 주 선거관리위원들이 3일 모든 카운티에 500만표에 달하는 조지아 대선 투표지 재검표를 지시했다. 한편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조지아의 재검표가 수검표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공장 초고압변압기 1000호 생산

1억3천만 가구 전력 공급규모제2공장 내년 4월 완공 예정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HD현대일렉트릭 북미생산법인이 초고압변압기 100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