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류현진 진정한 에이스”…레이도“최정상급 투수”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11-12 09:09:04

류현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뒤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화두는 여전히 류현진(토론토·사진·엽합)이다.

토론토는 2020시즌을 앞두고 4년 8천만달러에 류현진을 영입했다.

류현진은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른 2020년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올라 2위를 차지한 류현진은 올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후보 최종 3인으로 뽑혔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수상이 유력하지만, 류현진도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투수로 인정받았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사이영상 후보 3명의 올 시즌 활약을 되짚으며 “토론토는 류현진이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그를 영입했다. 류현진은 구단의 기대대로 에이스 역할을 했다”며 “류현진은 팀의 연패를 끊고, 연승을 이어준 에이스였다.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던 토론토에 류현진은 정말 필요한 투수였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토론토와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원하던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류현진은 9월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는 투구를 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7월 25일에 개막한 2020시즌에서 7월 두 경기(25일 탬파베이전 4⅔이닝 4피안타 3실점,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4⅓이닝 9피안타 5실점)에서는 부진했지만, 이후 10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을 넘기며 토론토 1선발로 활약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9월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날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류현진은 10월 1일 탬파베이와의 AL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포스트시즌 결과는 아쉬웠지만, 토론토 구단과 현지 언론은 한 시즌 에이스 역할을 한 류현진에게 찬사를 보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체인지업은 최정상급이다. 그는 직구와 커터로 타자들을 제압했다. 남은 계약 기간 3년에 류현진은 토론토에 더 많은 것을 안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토론토와 1년 800만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잔류 계약을 한 로비 레이도 11일 토론토선 등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레이는 “류현진은 사이영상 후보이자, 현역 최정상급 투수다”라고 류현진과 함께 할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확실한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하고, 바로 효과를 본 토론토는 “비시즌에 류현진과 짝을 이룰 에이스급 투수를 영입하겠다”고 공언했다.

“류현진 진정한 에이스”…레이도“최정상급 투수”
“류현진 진정한 에이스”…레이도“최정상급 투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