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백신 소식에 증시 ‘바이든 랠리’

미국뉴스 | 경제 | 2020-11-10 10:10:50

백신,바이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일 뉴욕 증시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는 뉴스에 크게 올랐다. 주말 사이에 나온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확정 소식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개장 직후 역대 장중 최고가 신기록이자 전장보다 1,600포인트 이상 폭등한 29,933.83으로 출발했고 S&P 500 지수도 장중 신고가를 다시 썼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 속에 반사이익을 누리던 IT 주들이 급락한 탓에 초반 오름폭을 상당 부분 까먹었다.

다우 지수는 834.57포인트(2.95%) 오른 29,157.97에, S&P 500 지수는 41.06포인트(1.17%) 오른 3,550.5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6월5일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713.78에 장을 마감해 181.45포인트(1.53%)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그동안 높은 수익을 보장하던 대형 IT 주를 팔고 여행, 항공, 은행 등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팬데믹 루저’로 갈아탔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분석했다.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은 하루에만 39.3% 폭등했고 사우스웨스트항공도 9.7%나 올랐다. 월트디즈니도 테마파크 정상화 기대에 힘입어 11.9% 폭등했다. JP모건체이스(13.5%), 뱅크오브아메리카(14.2%), 씨티그룹(11.5%) 등 은행주들도 두자릿수대 상승률을 찍었다. 한인은행 주가도 두자릿수 큰 폭으로 올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