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 신규 환자 폭증하는 미국…하루 확진자 12만명 쏟아져

미국뉴스 | 사회 | 2020-11-06 18:18:55

코로나,신규,12만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5일 하루 신규 환자가 12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학은 5일 하루 미국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후 최고치인 12만1천888명 나온 것으로 집계했다고 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전날(4일)의 10만2천831명보다도 약 2만명 더 많은 것이자, 이틀 연속으로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도 자체 집계를 근거로 이날 신규 환자가 최고 기록인 11만6천707명에 달했다고 전했고, 뉴욕타임스(NYT)는 최소 12만1천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 수치가 "팬데믹이 시작한 뒤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다음 날" 나온 것이라며 "많은 미국인들에게 체념이 대세였다"고 지적했다.

이런 전국적인 확산은 주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5일에도 콜로라도·일리노이·미네소타·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유타·위스콘신주 등에서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WP는 동부에서 서부에 걸친 20개 주에서 하루 환자 새 기록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4천961명의 신규 환자가 나온 오하이오주의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주내 모든 카운티에서 심각한 지역사회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며 결혼식과 장례식, 각종 사회적 모임을 원인으로 들었다.

드웨인 주지사는 "그것(코로나바이러스)은 어디에나 있다"며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숨거나 도망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직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2천807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한 유타주의 게리 허버트 주지사는 "우울한 소식"이라면서도 주민들이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더 많은 환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5일에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1천187명 발생하며 1주일 전보다 사망자가 거의 20%나 늘었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도 역시 증가세다. 4일 입원 환자 수는 5만3천여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가을로 접어든 10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뒤 10월 말부터는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964만3천922명, 사망자 수를 23만5천199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미국에서 누적 감염자가 900만명을 돌파한 것이 지난달 30일이었는데 7일 만에 60만명 이상이 증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