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나달, 파리 마스터스에서 통산 1천승 달성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11-05 09:09:57

나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천승을 달성했다.

 

나달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64위·스페인)에게 2-1(4-6 7-6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나달은 1천 274승의 지미 코너스(은퇴·미국), 1천 242승의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 1천 68승의 이반 렌들(은퇴·미국)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1천승 고지를 밟은 남자 선수가 됐다.

 

1천승 201패를 기록한 나달의 승률은 83.3%다.

 

코너스가 1천 274승 283패로 승률 81.8%, 페더러는 1천 242승 271패를 기록해 승률 82.1%다. 렌들은 1천 68승 242패로 81.5%의 승률이라 1천승 이상 선수 가운데서는 나달의 승률이 가장 높다.

 

16살 때인 2002년 5월에 처음으로 ATP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따낸 나달은 클레이코트에 유독 강해 ‘클레이코트의 황제’로 불렸으나 1천승의 코트별 분포를 보면 하드코트에서 482승으로 가장 많이 이겼고 클레이코트 445승, 잔디코트 71승 순이다.

 

이는 물론 하드코트 대회가 더 많이 열리기 때문이다. 코트별 승률은 클레이코트에서 91.8%로 가장 높고, 하드코트(78.1%)와 잔디코트(78.0%) 승률은 비슷하다.

 

10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라 페더러의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룬 나달은 이번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뜻깊은 기록을 하나 추가했다.

 

첫 승 이후 약 9년만인 2011년에 500승을 채웠던 나달은 이후 또 약 9년 만에 500승을 더 보태며 ‘1천승 클럽’에 가입했다.

 

나달은 같은 왼손잡이인 로페스를 상대로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고, 이날도 1세트를 먼저 내줬다.

 

서브 에이스를 로페스가 22개, 나달은 16개를 꽂는 화끈한 파워 대결 속에 나달은 2세트 타이브레이크 3-3에서 내리 3포인트를 따내 고비를 넘겼다.

 

나달은 조던 톰프슨(61위·호주)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톱시드를 나달이 받았고, 2번 시드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는 전날 2회전에서 탈락했다.

 

나달, 파리 마스터스에서 통산 1천승 달성
 승리 후 1천승 달성을 기념하는 나달.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