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학문도 ‘한류’… 한국 MBA 선호도 급상승

한국뉴스 | 경제 | 2020-10-30 09:09:17

학문,한류,MBA,선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경영전문대학원과정(MBA)에 대한 해외 유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커리큘럼과 풍부한 장학금 제도, 대기업 네트워크가 그 비결로 꼽힌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20년 FT가 선정한 전세계 MBA 상위 100개 대학 가운데 성균관대학교가 54위에 올랐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도 FT가 선정한 전세계 최고경영자과정(EMBA) 상위 50개 대학 안에 정기적으로 들고 있다.

올해는 고려대학교가 19위, 연세대학교가 25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대학들이 지난 수년간 외국인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문호를 꾸준히 개방하면서 교육과정을 국제화하고 세계 대학들과 교환 프로그램 및 교차 지원과정 등을 마련한 결실이라고 FT는 분석했다.

 

테리사 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겸 부학장은 한국 상위권 대학들의 교육과정이 “국제화, 표준화됐다”며 “대부분의 교수진은 미국과 캐나다, 유럽 대학들에서도 가르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서울대는 예일대와 옥스퍼드대 등 31개 해외 명문대학들이 속한 선진경영 글로벌네트워크에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각 대학들의 강의도 수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또 한국 MBA 학생들이 삼성이나 LG,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네트워크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나는 협상 관련 강의에서 학생 35명을 가르치는데 적어도 12명은 삼성 계열사에서 왔고 다른 6명은 LG, 또 다른 1명은 아모레퍼시픽에서 근무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면서 대면 모임이 점점 사라져가는 지금, 한국은 성공적인 방역 덕분에 이같은 네트워크가 규모는 줄어들었더라도 계속돼왔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