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8일 오후 귀넷 세리프국에 유미(U·ME) 헬스&뷰티가 제공한 세정제 1,000개와 마스크 1,000개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상). 이 제품들은 수감자 및 셰리프 요원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 본보는 아시안 유스단체 AA-YO를 통해 지난 25일 노숙자 선교단체 메이크 어 스마일 홈리스(대표 오준환 목사)에게 세정제 1,000개, 마스크1,000개를 전달했다(사진 하). 조셉 박 기자
본보는 28일 오후 귀넷 세리프국에 유미(U·ME) 헬스&뷰티가 제공한 세정제 1,000개와 마스크 1,000개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상). 이 제품들은 수감자 및 셰리프 요원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 본보는 아시안 유스단체 AA-YO를 통해 지난 25일 노숙자 선교단체 메이크 어 스마일 홈리스(대표 오준환 목사)에게 세정제 1,000개, 마스크1,000개를 전달했다(사진 하).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