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유권자 175만명 이미 투표 마쳐

지역뉴스 | 정치 | 2020-10-21 11:11:18

조기투표,조지아,우편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기투표 104만,우편투표 71만

대부분 1시간 이내 투표 완료 

 

대선을 2주 앞둔 20일 현재 조지아주 유권자 4명중 1명 꼴인 170만명 이상이 이미 소중한 주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내무부는 20일 정오 현재 조기투표에 104만5,968명이 참여했고, 71만1,404명이 부재자 우편투표를 보내와 총 175만7,382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조기투표 8일째에 비해 총투표자 수 142%, 조기투표 62.5%, 부재자 우편투표 640.6%가 늘어난 것이라고 내무부는 설명했다.

한인 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의 경우 지난 18일까지 이미 2016년 3주 동안의 조기투표자 5만8,708명을 훨씬 상회하는 7만226명이 투표를 마쳤다. 귀넷은 4년 전 로렌스빌 귀넷선거사무소만 3주간 문을 열었고, 나머지 7곳은 2주간 문을 열었다.

조기투표 첫째와 둘째 날 긴 대기줄을 야기시켰던 체크인 컴퓨터 용량 문제가 해결돼 18일 귀넷의 9개 조기투표소 전체가 대기 시간이 30분 이내로 줄었고, 귀넷 페어그라운드 투표소는 아예 대기줄이 없었다. 19일에도 대부분의 조기투표소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져 유권자들은 1시간 이내에 투표를 마칠 수 있었다.

귀넷에서는 컴퓨터 문제가 해결된 지난 15일부터 하루 1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으며, 금요일인 16일 1만2,732명이 투표해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9개의 조기투표소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투표한 곳은 1만1,867명이 투표한 귀넷 페어그라운드였으며, 그 다음으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뷰포드 보건 파크, 둘루스 쇼티 하웰 파크 슨이었다.

한편 디캡카운티는 18일까지 총 8만708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유권자 175만명 이미 투표 마쳐
조지아 유권자 175만명 이미 투표 마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 현대차 오프로드 XRT 트림 시승기팰리세이드·싼타페 등 적용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화강력 엔진·대형 타이어 등전용 디자인·액세서리까지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프로 트림 모델(위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1.6리터 터보 엔진 184마력  현대차는 이번 아칸소주 행사에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2027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 은행권,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모두 분기별로 현금 지급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마감하면

재외공관 면허 갱신 확대…국제면허증 신청도 가능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재외공관을 통한 제1종 보통 운전면허증 갱신 및 국제 운전면허증 신청 접수가 가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ICE 가주 무차별 단속 논란   범죄피해자·증인 출석 기피  주 검찰, 연방정부에 소송“사법제도 마비 불법 행위” 캘리포니아주 법원 안팎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

“환자 감금·멀쩡한데 수술”… 18억불 의료사기

남가주 의사 등 15명 기소가짜 중독 치료·수술 남발건강한 노인 말기환자 둔갑허위 호스피스 등록 사기도 LA를 중심으로 벌어진 18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의료보험 사기 사건에서 환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의회 조사·탄핵 추진 벼르는 민주… 법안 거부권 쥔 트럼프

■ 트럼프 2기 후반 시나리오민주, 하원 탈환시 압박 강화상원 장악시 사법부 인사 제동트럼프 거부권에 입법은 한계공화 수성시 국정동력 강화 11·3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도널드 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