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4천만명 육박

글로벌뉴스 | 사회 | 2020-10-18 11:11:16

전세계,코로나,확진자,4천만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800만명을 넘어서면서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16일 현재 4,000만명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현재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확진자는 3,951만 5,599명, 사망자는 110만 7,805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28만 8,279명으로 집계돼 거의 단 1개월만에 확진자가 100만명이 늘었다. 사망자 누적치는 22만 3,569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9,494명으로 6만명에 육박해 지난 8월 14일 6만4,601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일러 의과대학의 피터 호테즈 국립열대의학대학원장은 “매우 불길한 징조”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그리고 현대 미국 공중보건사에서 최악의 시기 중 하나에 들어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최근 고삐 풀린 듯 급격한 확산세가 나타나고 있는 유럽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 담당 국장은 이번 주 최소 9개 국가에서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를 보여 효과적 대책이 없다면 수개월 내 일일 사망자가 이전 고점인 지난 4월의 4∼5배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중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신속하게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최악의 감염 확산세가 재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루게 국장이 제시한 집계로는 WHO가 유럽으로 분류한 53개국에서 누적 확진자가 지난 9∼10일을 기점으로 7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일일 확진자도 사상 처음으로 12만명을 초과했다.

 

클루게 국장은 특히 세대 간 사회적 접촉이 늘어나 고령층 및 취약 연령층에서 감염이 확산하면 상황이 극단적으로 악화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우려했다.

 

프랑스에서는 15일 신규 확진자가 3만621명으로 늘어 사상 처음 3만명을 넘어섰고, 영국에서는 전날인 14일 기준 1만9,7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2만명 선을 코앞에 뒀다.

 

러시아 상황도 심각해 16일 현재 1만5.150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동유럽 우크라이나에서도 같은 날 5.99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16일 기준 1만448명, 네덜란드는 15일 기준 7,791명으로 가장 많은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발생 현황을 보고했다.

 

포르투갈은 15일 기준 2,101명, 이탈리아는 15일 기준 8,804명으로, 체코는 16일 기준 9,821명으로 각각 이틀 연속 사상 최다 확진 기록을 새로 썼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