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헬스케어·IT 관련을 주목하라…코로나가 바꾼 향후 유망직종

미국뉴스 | 경제 | 2020-10-09 10:10:51

코로나,유망직종,헬스케어,I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 업무나 새로운 생활 패턴을 보완해주는 일자리가 뜨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계기로 인력 부족 현상을 빚은 헬스케어 분야나 정보기술(IT) 관련 산업에 대한 전 세계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코트라가 세계 각국 고용시장 동향과 새롭게 주목받는 일자리를 소개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 해외취업 길라잡이’를 보면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일자리 시장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위축됐다가 지금은 완만히 회복 중이다.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비대면 구직활동이나 채용방식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 숙박·항공·요식·소매 분야 고용 수요가 확 줄어든 대신 코로나19 이후 헬스케어나 정보기술(IT) 등 언택트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의 경우 이달 초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2019~2029 고용전망 보고서만 보더라도 앞으로 10년간 증가율이 높은 10개 직업 중에 8개가 헬스케어와 IT 산업 관련 직종이 꼽혔다. 전문 임상간호사(NP), 작업치료 보조사, 재택·개인 건강보조원, 물리치료 보조사, 의료서비스 매니저, 의사보조자(PA), 정보보안 분석가, 통계학자 등이다.

 

 

미국은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화로 헬스케어 분야와 IT 산업 수요가 증가해왔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이 같은 변화를 가속화한다.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언택트 경제의 부상, 건강에 대한 관심도 상승은 헬스케어와 IT 산업의 인력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호주는 정부에서 조사한 직업전망을 통해 노인요양보호사, 아동보육교사, 의료분야종사자 등 보건·사회서비스 분야와 정보통신 전문가, 엔지니어 등 IT 분야 구인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했고, 네덜란드도 코로나19 팬데믹에 평소 인력이 부족했던 간호사, 수술 보조원 등 돌봄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독일은 채용포털 스텝스톤에서 코로나19 이후 떠오르는 직업으로 카테고리 매니저(CM), 간호 부문, 전기차 분야 엔지니어 및 연구 인력을 꼽았다.

 

 

코트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면 사회활동 제한에 따라 비대면 업무 또는 새로운 생활 패턴을 보완해주는 업종과 직업이 각광받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ICT 분야와 의료·헬스케어 산업 수요가 더욱 늘어 이 분야 채용시장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헬스케어·IT 관련을 주목하라…코로나가 바꾼 향후 유망직종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은 헬스케어 분야 고용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