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 상원 과반 뒤집히나…“민주 승리 가능성”

미국뉴스 | | 2020-09-18 10:10:08

연방상원,민주승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11월3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장악한 현 권력 지형이 뒤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여론 조사상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여당인 공화당으로선 자칫 행정부와 입법부 권력을 동시에 내줄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인 상태여서 남은 기간 양당 간 사활을 건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상원 의석이 11월 뒤집힐 것으로 보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주별 판세 분석을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현재 상원의 의석분포는 공화당 53석, 민주당 및 민주당 성향 무소속 47석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려면 이번 선거에서 4석을 더 가져와야 한다. 6년 임기의 상원의원은 2년마다 전체 100명 중 약 3분의 1에 대한 선거가 치러지는데 올해는 33곳에 더해 보궐선거 2곳(애리조나·조지아)까지 합쳐 총 35곳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현역의원 기준으로 공화당 지역구가 23곳, 민주당 지역구가 12곳이다. WP는 공화당 현역의원 지역구의 경우 23곳 가운데 13곳이 ‘경합주’인 반면 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의 경우 12곳 중 앨라배마와 미시간 2곳만이 ‘경합주’라고 분석했다. 공화당으로선 민주당 후보의 도전으로 흔들리고 있는 곳이 더 많은 상황이어서 그만큼 ‘수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특히 공화당 거물이나 중진 의원 지역구와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으로 꼽혔던 곳에서도 표심이 동요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