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사건 특종기자로 유명한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Rage)’가 오는 15일 공식 발간을 앞두고 9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총 18차례 인터뷰를 토대로 김정은 친서의 내용,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고도 고의로 경시했다는 폭로 등을 담아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격노’의 표지.
레인지,격노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기자로 유명한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Rage)’가 오는 15일 공식 발간을 앞두고 9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총 18차례 인터뷰를 토대로 김정은 친서의 내용,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고도 고의로 경시했다는 폭로 등을 담아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격노’의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