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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지역뉴스 | 정치 | 2026-04-30 22:33:54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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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

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

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는 아이자즈 샤이크가 단독 입후보했다.

정기예비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보궐선거를 통해서는 올해까지 남은 임기를 채울 후보를 뽑게 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나빌리아 이스람 파커 주상원의원이 부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3월 사임하면서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애이드리언 화이트와 아스트리드 로스가, 공화당에서는 아이자즈 샤이크가 후보로 나섰다.

카운티 당국은 두 선거의 임기가 다른 만큼 투표 시 유의해서 임해 줄 것을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

주상원 7지구는 둘루스와 버클리 레이크,스와니 그리고 로렌스빌 일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이달 19일 보궐선거와 예비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주상원 7지구 구획도. 둘루스와 버클리 레이크, 스와니, 로렌스빌 일부가 포함된다.<귀넷 카운티>
이달 19일 보궐선거와 예비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주상원 7지구 구획도. 둘루스와 버클리 레이크, 스와니, 로렌스빌 일부가 포함된다.<귀넷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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