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로플러 vs 콜린스 공화당 내 본격 세불리기 경쟁

지역뉴스 | | 2020-09-09 16:16:28

로플러,콜린스,조지아 공화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하원의원 45명 콜린스 지지선언

주노동장관, 의원 16명 로플러 지지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유력 공화당 후보인 켈리 로플러와 더그 콜린스 후보 지지를 놓고 양측 진영이 경쟁적으로 공화당 내 세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이 콜린스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자 수 십명의 의원들이 콜린스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이 가운데 몇 명은 당초 로플러를 지지했던 인물들이 돌아선 경우도 있다.

4선의 연방하원의원인 콜린스 후보는 8일 자신을 지지하는 45명의 의원들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40명의 주하원의원, 5명의 주상원의원, 그리고 3명의 하원의원 당선자가 포함됐다. 

특히 이 가운데는 이전에 로플러 후보를 지지했던 캐런 매시억, 론 스티븐스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이전 로플러 지지자도 이제는 중립으로 돌아섰다며 더 이상의 코멘트를 거부했다. 이들이 왜 로플러에서 콜린스 지지로 돌아섰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한 의원은 랄스톤 지지선언에 대한 로플러 진영의 과열된 반응과 관련이 있는듯하다.

로플러 선거운동 진영 대변인인 스티븐 로손은 지난주 랄스톤이 콜린스를 공개 지지하고 나서자 랄스톤이 맡은 법원의 사건들 심리가 미뤄지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그를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직업 정치인이자 형사범 변호사”라고 지칭했다. 이에 대해 제이슨 리들리 의원은 “랄스톤 의장을 깎아 내리는 로플러측 시도에 무척 당황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21명이 후보로 나선 이번 선거는 당의 예비경선 없이 11월 선거에서 상위 득표 1, 2위 후보자가 1월에 결선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2천만달러의 선거비용을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재력가인 로플러에 비해 자금력이 부족한 콜린스 후보는 조지아 공화당 내 의원들의 지지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로플러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제프 던컨 부주지사 등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콜린스 의원은 랄스톤 하원의장의 지지에 힙입어 지지 의원 수에서 앞서고 있다.

로플러 후보도 이날 새로운 지지자들을 공개했다. 8일 아침 마크 버틀러 주 노동부 장관이 로플러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몇 시간 후에는 주상원 원내총무 마이크 듀건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로플러 지지 의원 명단이 공개됐다. 

콜린스 선거운동 진영 댄 맥래건 대변인은 “로손 대변인과 켈리 팀의 도움에 감사하다”며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비열함과 불쾌한 행동이 우리 진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셉 박 기자

로플러 vs 콜린스 공화당 내 본격 세불리기 경쟁
로플러 vs 콜린스 공화당 내 본격 세불리기 경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 강신혁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아침에 심한 두통 호소… 구토·시각이상 동반되기도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 CT·MRI 검사로 진단수술 이후에도 재활 치료·정기적인 추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